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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을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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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주호 댓글 0건 조회 689회 작성일 15-11-0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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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홍고 동문산우회,2015111)

 

11월을 알리는 1일 새벽5시 산행을위한 아침준비가 바빠진다.

도시락준비하는 안사람보다 느긋한 산행준비~~

7시가 안된 이른아침 벌써 많은 동문의 얼굴이~~

평소와 다른 39명이 전북순창 강천산을 향해 출발한다.

20여명의 동문산우회에 39명이라니~~

윤광중회장의 인사로 시작하니, 장광호(23)교장선생님의 시낭송과 구수한 입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업그레이드 되는 듯~~

처음 참석하신32회 이상희(광천중학교 영어샘)님의 중국어 강의에 대한 안내(홍주신문사에서 매주 월요일19;30)

김기천(33,총동문회 사무총장)님의 인사를 들으며 강천산으로 달려간다.

이길수(27회 서천교육장),천종국(22회 미국 시카고 동문) 선배와 반가움을 나누고, 장재현(20)교장선생님의

원그리기 수필집과 강영석(14,강영석동물병원)님이 준비하신 영양떡에 감사하며 도란도란 동문의 정을 나눕니다.

군산휴게소를 거쳐 10시 강천산에 도착 즐거운 가을 단풍 산행을 시작합니다.

매표소에서 다소 비싼듯한 단체 2,5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하고 입장.

좀 아쉬운 단풍을 맞으며 병풍폭포를 지나 산행시작점인 금강교에 도착합니다.

40여분여 험난한 오르막을 마감하고 쉬엄쉬엄 깃대봉과 왕자봉에 오르니 1130.

정상인증샷에 많은 사람이 몰려있네요.

회장님과 32회 동기분들의 인증샷과 함께 점심자리로 이동하니 20여명이 각자 준비한 맛깔스런

음식을 도열합니다.

김밥을 비롯한 오곡밥 거기에 뜨거운 라면까지, 각종나물&(유선길-오삼불고기),막걸리에 야관문..30분여

세상의 시름을 잊어봅니다.

11월이라 그런지 쌀쌀함을 느끼며 하산길에 접어듭니다.

아쉬운 산행중 사방댐을지나 구장군폭포에서 단풍과 폭포를 만끽하고 좀 늦은감있는 종착지로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이른건지,늦은건지 알 수 없는 가을 단풍터널을지나 주차장에 이르니 약속시간보다 15분이 지났네요.

후미를 정리하며 14;30강천산을 뒤로하는데 아직도 입장객들의 줄이 장난이 아니네요.

30분여 이동 담양온천에 몸을 담그니 피로야 가라!

16시 담양을 출발 저녁식사 장소인 대천 어항으로 고~~

18시 어항에 도착하니 38동기 이승화(더존수산)친구가 반가움에 양손을 흔들며 대한민국~~~

저렴한 가격으로 풍성한 저녁 만찬을 준비해준 친구 덕분에 소주,맥주가 술~~~~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홍성으로 출발합니다.

20시가 되기전 군청앞에도착 12월 산행을 약속하며 굿~바이~~

그런데.....군청앞에 국화축제라네요.^^

윤영재 산행대장과 후배님들,막걸리 한잔하자네요.

파전과 막걸리..간단하게 한 잔~~내일을 위하여..

같은 방향에 42회엄태종,장영철 후배님과 동행합니다.

42회 막내 동생 태호 생각에 후배님과 조양문 포장마차에서 닭발과 소주3. 이제는 그만...

걸어걸어 집으로 갑니다.

20여명 내외 였던 동문산우회 산행에 39명이 참석하니 흥분도됬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수필집,영양떡,시낭송,금일봉 등 많은 것을 주신 동문여러분이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126일 마이산(전북 진안)에서도 동문님들의 정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38회 그냥 유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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